ECS사업부문
# 퍼블리셔 # UI마크업 개발

프론트개발파트 | 이송 프로
안녕하세요? 👋
발전하려 노력💦하는
퍼블리셔 이송입니다.
🎤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0년에 플래티어에 입사한 프론트개발팀 이송 입니다.
📂 지금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플래티어 프론트개발팀으로써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 기획과 디자인과 협업하여 UI를 구상하고 모든 사용자들이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는 UX를 구현합니다.
🕗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시나요?
프로젝트에 투입 되어있다 보니 프로젝트가 어느정도 진행되었는지에 따라 일과가 다릅니다. 대고객 오픈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은 버그와, 변경 이슈등을 팀장님께 전달받아 해결합니다. 이후 기획자, 디자이너에게 검수를 받고 개발파트에 넘깁니다. 개발팀에서 작업 완료 후 개발 서버에 배포되면 작업한 대로 반영이 잘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플래티어에 입사하길 잘 했다고 생각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소중한 동료들이 있어 입사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파트가 달라도 같은 회사 사람인 것 하나만으로 많이 의지가 되고 업무에 대한 시너지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 근무하면서 가장 보람있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무사히 오픈할 때입니다. 주로 구축 프로젝트에 투입되다 보니 프로젝트 막바지엔 지치기 마련인데요. 오랜 시간동안 저희 파트의 손을 거쳐간 화면들이 이슈 없이 오픈 되는 순간이 가장 보람 있습니다.
⚖️ 다른 곳에서의 경험과 비교했을 때 플래티어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의 차이점은 어떤가요?
이슈 발생 시 주니어 개발자의 의견이라 해도 무시하지 않고,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일 나은 방안으로 해결하려 노력합니다.
🌞 팀의 업무방식이나 분위기는 어떤가요?
저희 프론트개발팀은 서로의 장단점의 맞게 업무를 배치하여 빠른 속도로 고객의 요구사항을 해결합니다. 프로젝트 초반엔 공통 가이드를 제작하는데, 추후 최소한의 수정을 하고자 팀원들끼리 충분히 소통을 하여 가이드를 제작합니다. 새로운 기술에 서로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끊임없는 소통을 하는 팀입니다.
🙋♀️ 플래티어 지원을 망설이는 지원자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런 분들이 지원하면 좋겠어요!)
플래티어는 오랜 이커머스 전문으로 SI/SM 경험을 쌓아온 회사입니다. 이커머스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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