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T사업부문
# DevOps엔지니어 # 아틀라시안 솔루션 엔지니어
SA팀 ｜ 이승민 파트리더
안녕하세요? 👋
슈퍼우먼🦸♀️ 이승민입니다.
🎤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IDT부문 SA팀 이승민 파트리더입니다. 회사에서는 파트리더 업무와 프로젝트 참여, 교육 수행 등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가정에서는 세 아이의 엄마로서 역할을 잘 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지금까지는 잘 해내고 있답니다. 저는 일을 할 때 저 자신에게 보다 집중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일할 때 더 활기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일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 지금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제가 맡고 있는 CPE파트에서는 Atlassian에서 주력하고 있는 Cloud 제품에 대해 leading하고 이슈에 대해 대응하며 프로젝트 업무에 적극 참여하고 Atlassian제품 교육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늘어나는 Cloud고객의 needs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에 대한 업데이트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Tech support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고객의 이슈 사항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CPE파트의 파트장으로서 파트 구성원 모두가 맡은 업무를 잘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을 주는 것 또한 저에게 중요한 업무입니다.
🕗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시나요?
매일 아침 이메일을 확인하고 중요한 사항을 처리합니다. 또한 파트원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어려움은 없는지도 체크하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그 외에는 제가 맡아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모든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 플래티어에 입사하길 잘 했다고 생각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처음에는 IT업무가 낯설고 도전하기 힘든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고객들과 일하고 항상 새로운 일을 해 나갈 수 있으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났을 때에는 뿌듯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일하는 즐거움을 느꼈을 때가 플래티어에 입사하길 잘했다고 생각한 순간입니다.
🤗 근무하면서 가장 보람있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프로젝트를 기간 안에 잘 끝마치고 본사로 돌아오는 순간입니다.
👍 플래티어에서 내가 받았던 최고의 칭찬은?
"이승민 수석이 있어서 든든하다." 라는 칭찬입니다.
⚖️ 다른 곳에서의 경험과 비교했을 때 플래티어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의 차이점은 어떤가요?
플래티어 IDT사업부문은 개발을 해서 제품을 만드는 일을 할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팀이 항상 뭉쳐서 일하기 보다는 프로젝트 베이스로 움직이게 됩니다. 하지만 같은 프로젝트를 하는 동안 동료들과 친해지고 유대관계를 가질 수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회사 내에서는 필요한 자격증 공부나 외부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하지 않는 기간에는 이러한 복지를 활용하여 자기 개발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 플래티어 지원을 망설이는 지원자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런 분들이 지원하면 좋겠어요!)
저희 IDT(Integration of Digital Transformation)부문에서는 기업에 필요한 개발환경 구축을 위해 컨설팅 및 필요한 IT인프라 환경 셋업을 다양한 도구를 통해 지원합니다. Atlassian 제품들, DevOps CI/CD를 위한 CloudBees, Test도구인 Tricentis 제품들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IT 엔지니어링 부분에 관심이 있고 여러 회사의 다양한 Needs에 맞춰 새로운 환경 구축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을 주저하지 마시고 지원 해주세요. 많은 동료들이 서로 도와가며 즐겁게 일할 수 있고, 창의적으로 하고 싶은 업무를 하실 수 있습니다.
👀 IDT사업부문의 다른 사람들도 궁금하다면?
